전국은행연합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21일 ‘창조경제 지원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인증 및 장영실상 수상기업 현황과 기업부설연구소의 기업정보를 은행연합회에제공한다. 은행연합회는 제공받은 기술력 우수 기업정보를 은행연합회의 기술신용평가시스템(TDB)에 공개한다.
협약에 따라 은행연합회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기업정보를 포함해 총 6만6000여건의 우수 기술력 기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은 “두 기관의 협력이 금융권 기술금융 역량을 한 단계 도약하는데 훌륭한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인증 및 장영실상 수상기업 현황과 기업부설연구소의 기업정보를 은행연합회에제공한다. 은행연합회는 제공받은 기술력 우수 기업정보를 은행연합회의 기술신용평가시스템(TDB)에 공개한다.
협약에 따라 은행연합회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기업정보를 포함해 총 6만6000여건의 우수 기술력 기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은 “두 기관의 협력이 금융권 기술금융 역량을 한 단계 도약하는데 훌륭한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