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전문병원으로서는 드물게 국제 펠로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란, 중국, 인도, 일본, 필리핀, 러시아 등지 의료진들이 힘찬병원의 수술기술과 환자관리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다녀간 바 있다.
올 들어서는 인도 의료진이 3개월 동안 강북힘찬병원과 강남힘찬병원에서 국제 펠로십 프로그램에 참가, 전문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이수천 이사장은 “유럽 학술대회 참석과 국내외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국제 펠로십 프로그램, 해외병원과 MOU체결 등을 통해 힘찬병원의 세계적인 수술 기술을 알리고, 해외 의료기관 및 학회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최신 의료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