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로강정과 교촌치킨 등 16개 브랜드가 우수프랜차이즈에 지정됐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14년 상반기에 수준평가’를 받은 브랜드 중 16곳을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들은 상반기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 참여,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성요소간의 관계 등을 평가해 70점 이상(Ⅰ·Ⅱ등급)을 받은 업체들이다.
우수프랜차이즈 기업은 안정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프랜차이즈 선도업체로 수준평가 결과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소비자에게 우수프랜차이지를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있는 ‘우수프랜차이즈 엠블럼’을 부여받는다.
한편 중기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은 이날 서울 삼성 컨벤션센터에서 16개 브랜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식을 개최한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14년 상반기에 수준평가’를 받은 브랜드 중 16곳을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들은 상반기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 참여,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성요소간의 관계 등을 평가해 70점 이상(Ⅰ·Ⅱ등급)을 받은 업체들이다.
우수프랜차이즈 기업은 안정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프랜차이즈 선도업체로 수준평가 결과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소비자에게 우수프랜차이지를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있는 ‘우수프랜차이즈 엠블럼’을 부여받는다.
한편 중기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은 이날 서울 삼성 컨벤션센터에서 16개 브랜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식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