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리큅에 따르면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리큅의 최신 식품건조기 ‘디큐브’와 ‘RPM 프로패셔널 블렌더’이다.
리큅 하외구 대표는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인정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입점이 리큅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한 두 제품은 서관 5층 가전 전시관<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디큐브는 25만9000원에,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는 3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