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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자 및 강사 연수 오는 9월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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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승인 : 2014. 03. 23. 14:34

사교육비 경감및 자질향상에 중점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천안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천안·아산·금산지역 학원장 15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한 ‘2014년 학원 설립·운영자 및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충청남도지회가 주관해 실시되는 이번 연수 교육은 오는 9월까지 도내 학원장 2931명과 강사 5230명 등 총 8161명을 대상으로 각각 정기연수 3회와 재교육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실시된다.

연수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소양교육, 학원 현황 및 학원비 안정화 추진 방안, 온라인 ‘홈에듀 민원 서비스’ 안내, 2013년 학원 지도 단속 현황 및 학원법 위반행위별 과태료 부과 기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행 협조, 학원내 성범죄 및 아동학대 금지 등으로 학원장 및 강사가 꼭 알아야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재욱 평생교육행정과장은 “학원 교육이 공교육을 보완하는 중심 축 역할을 해온 만큼 시대의 흐름에 맞춰 스스로 변화를 모색하고, 학원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한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평생교육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신학기 학원 등 특별 지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원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경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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