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업체 월드키친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설을 맞아 전국 주요 대형할인마트를 통해 ‘설맞이 코렐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 맞이 코렐 선물세트’는 설 아침상에 올리기에 제격인 떡국기 세트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구정 식탁을 즐길 수 있는 디너세트, 밥공기국대접세트, 파스타볼 세트 등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코렐 설 맞이 선물세트는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명절 식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밥공기, 국대접, 접시 제품과 떡국을 담는 오목한 탕기 제품들을 코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턴들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특히 깨끗함과 심플함이 돋보이는 ‘저스트 화이트’ 떡국기는 기존 원형 모양 뿐만 아니라 사각 모양으로 출시되어 떡국을 담았을 때 모던하게 보인다.
와이드하게 디자인된 그릇 테두리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주는 파스타볼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담기에 적합한 깊이로 개발돼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용이하다.
또 이번 설 맞이 코렐세트 중 기본 4인세트에 유리 머그컵까지 포함되어 있는 12~28p 디너 세트는 감사인사를 전할 일이 많은 구정 시즌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