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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1박2일 출연 “여심따라 낭만여행…주원, 차태현 에이핑크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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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10. 06. 16:52

에이핑크 1박2일 출연 "여심따라 낭만여행…주원, 차태현 에이핑크 앓이"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에이핑크 1박2일 출연이 화제다.

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펼쳐지는 '여심따라 낭만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에이핑크 갈소원은 '1박2일' 멤버들과 함께했다. 에이핑크 여섯 멤버들은 '1박2일' 멤버들을 위해 직접 정성스레 김밥을 만들었으며 갈소원은 몰래 찾아온 손님으로 깜짝 합류해 7명의 '1박2일' 멤버들과 짝을 이뤘다.

무엇보다 주원은 '1박2일' 방송을 통해 에이핑크 앓이 중임을 밝혀 여러 차례 화제가 된 터라 그와 에이핑크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바캉스 연구소'라는 컨셉트로 배우 수애와 함께하는 전라남도 장흥군에서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차태현은 "오늘 바캉슨데 남자들끼리만 가냐"고 물었고 연구소장 이수근은 "여성 연구원을 초빙했고 그 연구원께서 동료 친구분들 4명도 모시고 왔다"고 답해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원하는 여성연구원을 묻는 질문에 주원은 걸그룹 에이핑크를 외치며 에이핑크앓이를 보였고 차태현 역시 "에이핑크 좋아"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홍성의 대하를 찾아 떠난 멤버들은 40~50대 여성을 찾으라는 미션에 휴게소에서부터 난데없는 광란의 춤판을 펼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6일 오후 6시 방송.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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