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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앤씨아), 얼굴 공개 ‘상큼 외모’ 시선 집중 “귀여워”

NC.A(앤씨아), 얼굴 공개 ‘상큼 외모’ 시선 집중 “귀여워”

기사승인 2013. 08. 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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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교생쌤'으로 가요계 문을 두드린 신예 NC.A(앤씨아)가 '반전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방송이 끝난 후 공개된 영상 속에서 NC.A(앤씨아)는 몇 장의 프로필 사진만으로 순수하면서도 귀엽고, 상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을 통해 조그마한 체구에 큰 눈과  앳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NC.A(앤씨아)는 신인답지 않은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18살 소녀다.

지난 12일 데뷔 싱글 '교생쌤'을 발매한 이후 뮤직비디오를 포함해서 어디에도 그 얼굴이 보여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배우 정만식,서지석,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화제의 신인으로 떠올랐다.

NC.A(앤씨아)의 얼굴을 본 누리꾼들은 ‘영상보고 예뻐서 누군가 했는데 교생쌤 부른 가수구나.’,‘정만식이 뮤직비디오에 계속 나와 왠지 비슷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예쁘네’, ‘그동안 얼굴 공개 왜 안 한거지?’,‘대박. 국민여동생은 이제 앤씨아네.','저 외모에 허스키한 보이스...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NC.A(앤씨아)의 '교생쌤'은 교생 선생님을 향한 한 소녀의 순수한 감정을 솔직하고 귀엽게 표현하고 있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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