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이 보건복지부 보호자 없는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힘찬병원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는 모습. |
보호자 없는 병원은 간병인이 아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간병인이나 보호자의 병실 내 상주가 제한된다.
목동힘찬병원 관계자는 "개원 후 10년째 실시하고 있는 가정방문관리서비스와 함께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병원의 모토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목동힘찬병원이 보건복지부 보호자 없는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힘찬병원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