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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출연한 엔제리너스커피 광고의 한 장면. /자료=엔제리너스 |
엔제리너스커피에 따르면 이번 광고 컨셉은 ‘천사가 만든 디저트’로, 김수현이 커피와 함께 엔제리너스커피의 캐릭터인 ‘라파엘’과 ‘안젤라’가 만든 후식 ‘엔제린쿡’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엔제린쿡’은 엔제리너스커피의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로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메뉴를 강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담긴 것”이라며 “배우 김수현의 매력이 주요 고객 20~30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광고는 공중파, 케이블 TV 및 극장에서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