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류용환 기자 =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최대의 학부와 대학원을 갖춘 명품 사이버대학으로서 21세기 지식기반의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이버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 코넬대, 에너하임대, 및 일리노이공대 등을 비롯해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20여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12월 브라질 상파울루에 국내 사이버대에서는 최초로 해외센터를 개설하면서 이제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정부의 선취업 후진학’ 정책에 가장 부합하는 대학으로서 삼성, 엘지, 현대, 애경, 서울시 등과 같이 국내 일류 기업 및 기관과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불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졸업생은 명품 졸업생으로서 지난 2011년 기준으로 졸업생의 11.5%가 대학원에 진학했으며 이들 중 80%이상이 미국 일리노이대, 영국 맨체스터대, 프랑스 페르피냥대, 일본 타마미술대학 등 해외 명문 대학과 국내 명문 대학으로 진학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전문가들의 인식에서나 학생들의 만족도에서도 국내 사이버대학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서비스품질지수 1위 연속 수상,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연속수상,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연속 수상,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등 각종 외부 기관 수상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바로 그 증거라고 하겠다.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명품사이버대학교’ 광고는 이러한 한양사이버대의 교육 시스템을 최고급 명품시계를 통해 표현했다.
이번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수상의 영광을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한양사이버대는 현재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와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명품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