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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씨. /사진=건국대학교 |
아시아투데이 류용환 기자 = 건국대학교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에서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씨를 초청해 ‘사랑하기 때문에’를 주제로 26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영훈씨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21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주영훈씨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기쁨에 대한 강의로 봉사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 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