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셀카. |
배우 고아라가 청순 민낯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ㅎ부시시~^^;;아침일찍카페나오니^-^상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트위터의 화장기 없는 얼굴과 평소보다 약간은 부은 얼굴에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있었다.
고아라는 검정색 모자챙이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로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고아라는 이번 해 1월과 2월에 개봉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파파’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