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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숀리 옆, 반토막 몸매 착시현상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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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2. 08. 24. 17:22

아이유 숀리 옆
가수 아이유가 엄지 공주가 됐다. 

숀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국민 여동생과 사진 한컷!^^내가 정말 커 보인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숀리는 아이유 어깨에 다정히 손을 올리고있다. 아이유는 숀리 옆에 서서 환히 웃으며 V자 포즈를 취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몸집 차이. 헬스트레이너 숀리 옆에선 아이유는 '엄지공주'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나타난다.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살이 쪽 빠진 건 알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숀리 옆에 서니 작은 인형처럼 보인다", "숀리와 엄지공주, 합성사진이라 해도 믿을 듯", "숀리가 너무 큰 걸까? 아이유가 너무 마른 걸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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