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June 28, JYJ threw an opening event for “2012 JYJ Membership Week,” a fan-oriented exhibition held at SETEC in Seoul, but member Park Yoochun had to leave early because he suffered from a viral eye infection. According to C-JeS Entertainment, Park Yoochun, in sunglasses and a hat, made a tour of the exhibit hall and inevitably left before the press session as his symptoms got worse. It was known that he was properly treated at a doctor’s office.
아시아투데이 문연배 기자 = 그룹 JYJ 박유천이 바이러스성 안질환에 걸려 JYJ 멤버십 전시관 오픈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이에 대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유천이 바이러스성 안질환에 걸린 상태에서도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행사에 앞서 멤버들과 함께 전시관을 돌아봤다"며 "얼굴이 너무 심하게 부어 취재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에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현재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