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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안재욱, 고된 훈련에 멘탈붕괴?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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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기자

승인 : 2012. 04. 20. 10:57

송지현 기자] 배우 안재욱이 고된 훈련에 멍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안재욱은 23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촬영장 스틸 사진에서 통나무를 머리로만 인 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잠시 쉬는 시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빛과 그림자'의 강기태 역에 몰두하는 프로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재욱씨 무슨 생각 중이세요?", "사진 속 포즈와 표정이 반전!", "타고난 배우 답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과 그림자'에서는 신정구(성지루)가 요구한 제안을 받아들인 장철환(전광렬)이 삼청교육대에서 강기태와 조태수(김뢰하)를 빼내면서 함께 차수혁(이필모)에 맞서자고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송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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