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빛그림’ 성지루, 안재욱-김뢰하 구하려 행동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626549

글자크기

닫기

송지현 기자

승인 : 2012. 04. 17. 13:28

송지현 기자] 성지루가 안재욱과 김뢰하를 구하기 위해 행동을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는 강기태(안재욱)와 이야기를 나누는 이정혜(남상미)의 흔들리는 눈빛을 본 최수혁(이필모)이 강한 질투심에 강기태와 조태수(김뢰하)를 삼청교육대로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신정구(성지루)는 장철환(전광렬)의 비자금 장부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 그는 장철환을 찾아 강기태와 조태수를 삼청교육대에서 빼내 달라고 제안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다", "장철환이 신정구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등 관심을 보였다.

송지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