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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 조보아와 다정컷 “연인이라해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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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기자

승인 : 2012. 02. 27. 21:56

사진=정의철 페이스북
[아시아투데이=이승진 기자] 정의철과 조보아가 심상치않다?

배우 정의철이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이하 '닥꽃밴' 극본 서윤, 연출 이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조보아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의철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아 승훈'이라는 제목으로 조보아와 함께 찍은 다정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의철은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고, 조보아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로 막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처럼 보여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의철 동안이다", "6살 나이차이 맞아요?", "정의철 깎아놓은 듯한 조각미남", "사겨라! 사겨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닥꽃밴'에서 정의철은 유승훈 역을, 조보아는 임수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이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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