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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제시카, ‘난폭한 로맨스’ 첫 등장 예고 “여신 미모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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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욱 기자

승인 : 2012. 01. 24. 15:04

사진=GnG


최재욱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시청률 저조로 울상을 짓고 있는 '난폭한 로맨스'에 구원 투수로 등장한다. 


제시카는 KBS2 수목 미니시리즈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에 이동욱의 옛 애인으로 투입돼 여신미모와 매력으로 안방극장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난폭한 로맨스'는 야구선수 무열(이동욱)과 그의 경호원이 된 안티팬 은재(이시영)의 러브스토리를 그리는 드라마. 

현재 은재가 무열을 몰래 짝사랑하는 가운데 무열 역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며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시카가 첫 등장을 예고해 흥미를 돋우고 있다. 


‘난폭한 로맨스’의 제작사인 GnG프로덕션은 드라마에 투입되는 제시카의 스틸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시카는 무열이 잊지 못하고 있는 첫사랑으로 등장하며 러브라인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제시카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성숙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시카는 이번 주 방송분부터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최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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