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가요계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식스밤(Six-bomb)의 멤버들이 차례로 이슈가 되고 있다.
장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식스밤의 수빈은 ‘소녀시대’ 윤아의 절친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수빈에 대한 관심이 채 식기도 전에 이번에는 ‘제 2의 소희’라 불리는 리더 혜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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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가자마자 혜진은 ‘소희 도플갱어’로 불리며 한 소속사에 캐스팅 되어 식스밤의 리더 겸 랩퍼로 맹연습 중이다.
스밤은 데뷔를 하기도 전에 멤버들이 차례로 이슈가 되자 “아직 완전한 출발은 아니지만, 기분 좋은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첫 무대에 오를 때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식스밤(Six-bomb)은 오는 27일 미니음반 타이틀 곡 '치키치키 밤'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