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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이청아 ‘딥키스’ 예고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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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연 기자

승인 : 2011. 11. 29. 11:11

                                                                                                        /사진=tvN 제공
[아시아투데이=한상연 기자] ‘꽃미남 라면가게’가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tvN '꽃미남 라면가게' 9화가 평균시청률 2.93%, 최고시청률 3.2%를 기록했다.

9화 ‘넌 나란 남자에게 모욕감을 줬어’에서는 차치수(정일우)가 최강혁(이기우)과 양은비(이청아)가 데이트를 한다는 소식에 질투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0화 예고편에서 정일우와 이청아의 ‘딥키스’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청아는 ‘딥키스’ 촬영 전 “‘늑대의 유혹’ 이후 7년만에 키스신 촬영이라 설렌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꽃미남 라면가게’는 고딩 재벌 2세 차치수와 교생선생 양은비의 폭소만발 코믹 로맨스를 그려낸다.
한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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