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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뮤뱅’ 컴백…섹시·청순·카리스마 한자리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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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기자

승인 : 2011. 10. 21. 19:34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KBS2 '뮤직뱅크'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소녀시대는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와 일본에서 선공개됐던 '미스터 택시'를 열창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미스터 택시' 무대에서 특유의 군무와 금빛 반짝이로 된 의상과 모자로 섹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표현해 환호를 받았다.

이어진 '더 보이즈' 무대에서는 각각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같은 듯 다른 의상을 입고 보다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가수 김현중이 1위를 차지했다.
송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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