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김재영 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첨단 나노신소재 생산업체인 (주)제이오와 1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주)제이오는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안산지역에 본사 및 공장 건물을 지어 이전하게 되며, 안산시는 건물 신축에 차질이 없도록 인ㆍ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주)제이오는 1994년 11월에 설립된 회사로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해 있고, 탄소나노신소재 부문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15년 (주)제이오가 이전해 가동을 시작하면 년간 매출 1300억원 직접 고용인원이 300여명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주)제이오는 첨단시설과 기술을 안산 스마트허브에 입주한 부품기업 및 소재업체에 보급하여 스마트허브 첨단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주)제이오는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안산지역에 본사 및 공장 건물을 지어 이전하게 되며, 안산시는 건물 신축에 차질이 없도록 인ㆍ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주)제이오는 1994년 11월에 설립된 회사로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해 있고, 탄소나노신소재 부문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15년 (주)제이오가 이전해 가동을 시작하면 년간 매출 1300억원 직접 고용인원이 300여명에 이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주)제이오는 첨단시설과 기술을 안산 스마트허브에 입주한 부품기업 및 소재업체에 보급하여 스마트허브 첨단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