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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세종시 첫마을 학교 수용인원 1600여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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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1. 09. 26. 21:42

[아시아투데이=이상선 기자] 세종시에 건립예정인 첫마을 학교에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전입할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김기현 한나라당 의원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세종시 첫마을에 전입할 예정인 학생수는 약 4243명에 달한다.

이는 당초 수용계획 2640명보다 무려 1603명이 초과한 인원이다. 유치원의 경우 당초 수용계획인 240명보다 무려 769명이 초과했다.

또 초등학교의 경우 당초 계획인 1200명보다 663명이 초과했으며 중학교도 수용계획인 600명보다 183명이 초과될 전망이다.

2012년도 2학기에도 수용계획보다 1135명의 학생이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계획된 세종시 첫마을의 학교 시설 규모로는 학생 전입 수요를 감당하기 곤란한 것이다.

김 의원은 “전입예정학생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학교 설립과 학생수용계획을 보다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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