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들과 시체놀이를 하고 있는 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 출처=데일리메일 |
사진 속의 휴 헤프너는 술병 등으로 어지러운 테이블 위해 시체처럼 누워 있다. 85살의 그가 사실은 '플랭킹'으로 불리는 이른바 시체 놀이를 즐기고 있다고 안나는 설명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팔등신 미녀들이 테이블 위에서 시체놀이를 즐기고 있다. 헤프너는 미녀들 사이에서 잠옷 차림으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복이 터졌다”, “시체놀이도 급이 다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