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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식모들’ 캐스팅…2년만에 안방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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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11. 03. 29. 09:31


문연배 기자]배우 민효린이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는 29일 "민효린이 오는 5월11일 첫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식모들'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극중 민효린은 예쁜 얼굴에 완벽한 몸매까지 갖춘 막내 신세대 식모 정다겸 역을 맡았다. 김민준을 두고 성유리와 라이벌 관계이다.

민효린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만큼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상큼하고 통통튀는 연기를 보여주겠다"며 "시청률 30%가 나올수 있도록 일조하고 ‘미친 존재감’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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