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열린 천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이광현 천만장학회 이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정순원 삼천리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천리 |
천만장학회는 고교 2학년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고교 3학년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이 장학회는 작고한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동생인 이만득 회장의 이름을 따서 1987년 설립됐으며, 설립 이후 학생 1311명에게 총 31억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2009년부터는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20명을 매년 선발해 일정 수준 성적이 유지되면 대학 3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