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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배용준 박진영 엄기준의 미스터리한 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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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11. 01. 09. 12:56

기린예고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아시아투데이=문연배 기자]KBS2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스타탄생을 일궈내는 정하명(배용준), 양진만(박진영), 강오혁(엄기준) 세 사람의 수상한 과거가 밝혀진다.

10일 방송되는 '드림하이' 3회에서는 스타 탄생의 산실인 기린예고 설립에 얽힌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용준, 박진영, 엄기준의 질긴 과거 스토리가 공개 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기린예고의 이사장인 정하명은 왜 찌질한 삶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양진만을 찾아갔다. 또 교원평가 3년 연속 최저점을 기록한 강오혁을 교원 퇴출에서부터 구해줬다.

오는 3회에서는 이들의 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이들의 얽히고설킨 우정과 배신, 그리고 기린예고 탄생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중학교 시절 최고의 스타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던 양진만과 강오혁. 그리고 이들을 동경하고 있던 정하명. 양진만과 강오혁의 스타 데뷔를 앞두고 이들의 엇갈린 운명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며, 지금 이들의 운명은 왜 엇갈린 것일까? 기린예고 탄생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는 10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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