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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워, 20억 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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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기자

승인 : 2010. 12. 06. 09:05

김의진 기자] IT서비스업체 트루아워(대표 김선우)는 20억여원 규모의 현물출자(유상증자)계획을 지난 3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자는 제 3자 배정방식으로 최대주주 중 한 명인  문엽중 씨가 출자자로 나섰다.

자금은 매출채권 및 설비자산 등에 쓰일 예정이며, 문씨는 1년간 보호예수하는 조건으로 회사로부터 보통주 400만 주를 새로 배정받게 된다.

 

김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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