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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촬영팀, 로케위해 日돗토리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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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기자

승인 : 2010. 09. 15. 09:35

                          / 출처 = 요미우리 신문
[아시아투데이=조은주 기자] 드라마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출연 배우와 촬영 스태프들이 10일 돗토리(鳥取)현에 도착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약 90명의 스태프가 사카이미나토(境港)시에 입항한 여객선을 통해 입국했으며, 주연배우인 수애는 요나고(米子)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이리스2 촬영팀은 약 2주간 돗토리현에 머무르며, 일본 최대의 모래언덕인 '돗토리 사구'와 '다이센(大山)산', 사카이미나토시 등지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조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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