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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름이 깊게 생기는 부위가 이마나 미간, 눈가나 입가와 같은 표정 부위이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다가는 실제 나이보다 몇 년은 늙어 보이게 만드는 굵은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건성피부가 주름이 가장 많이 생기고, 지성피부는 이에 비해 덜 생기는 편이다. 피지선이 덜 발달한 눈가나 입가 피부가 가장 먼저 주름이 찾아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한 피부가 노화되면서 히알루론산이 감소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면서 주름이 많이 생겨난다.
주름 개선을 위해서는 주름 개선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화장품은 치료의 목적보다는 예방과 지연에 더 효과가 높으므로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 타입에 따라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자신의 피부에서 부족한 성분이 채워지게 되므로 수분과 유분이 균형 있게 공급되어 피부노화를 막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진피층 내 주름에 관련된 탄력 성분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분해를 막는 이중 작용에 의해 주름을 개선한다. 주름 개선과 안티에이징 제품은 대체로 섬세한 성분들이므로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효과를 보는 데 도움이 된다. 어떤 제품이든 최소 2주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주름개선 제품을 바를 때 스마일 존(입가의 팔자주름) 등의 링클 포인트를 지압하듯 누르며 바르면 더 효과가 있다.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피부 스트레스이다.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야 더욱 효과가 있으므로 주름 개선과 안티에이징 제품은 밤에 사용하는 것이 많다. 피부 재생력은 밤에 가장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장품은 예방차원일 뿐 한번 생긴 주름의 경우에는 보다 전문적인 피부과 시술을 통해 주름 고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얼굴의 주름을 펴주는 울쎄라(Ulthera) 시술이 선보여 각광을 받고 있다. 울쎄라 시술의 가장 큰 특징은 피부를 절개하거나 마취가 필요 없고, 10~30분 정도로 시술 시간이 짧아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외과적인 수술 없이 초음파 장치를 통해 피부 진피층과 근육층을 직접 확인하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 피부 깊숙한 곳에 작용해 타이트닝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물론, 한번의 치료 후 서서히 타이트닝 효과가 나타나며, 처진 눈꺼풀, 팔자주름, 이중 턱, 처진 볼 살, 이마주름, 목 주름 등 어느 부위에나 효과적이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