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우남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공개 청약을 실시한 결과 174㎡ 2대 1, 184㎡ 4대 1, 194㎡는 3대 1, 207㎡는 2대 1, 236㎡ 펜트하우스는 11대 1 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메종블루아는 전가구 호수 조망이라는 장점과 선시공 후분양으로 단지 내 위치한 샘플하우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컸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1600만원으로 인근지역 시세에 비해 저렴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메종블루아는 오는 3일 당첨자발표를 시작으로 7∼8일 2일간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