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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를 찾아서]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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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

승인 : 2010. 06. 28. 13:51

22년의 의술 노하우 바탕으로 세월의 흔적을 말끔히 없애
[아시아투데이=이순용 기자] 피부과 토털뷰티클리닉으로 잘알려진 초이스피부과(원장 최광호)는 모발이식센터, 비만센터, 메디컬스킨케어를 보유하고 있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

이 병원 최광호 원장은 피부과 부문에 대한 레이저 치료가 활발하지 않았던 지난 1990년대부터 다양한 레이저를 도입, 주름·색소질환·여드름·백반증 등 피부과 레이저 시술 분야의 전문화된 인프라와 오랜 노하우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명의로서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 초이스피부과가 명성을 얻기까지
초이스피부과가 지금의 명성을 얻기까지는 최신 레이저 장비의 과감한 도입과 22년간의 의술 노하우에 있다. 최 원장은 의료계에서 편리하고 효과적인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술을 보급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의사로 손꼽힌다. 레이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시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효과를 입증했고 누구나 손쉽게 원치 않는 털을 없앨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

2002년도에는 국내 최초로 백반증 치료 레이저인 ‘엑시머레이저’를 도입, 대표적인 피부 난치병인 백반증의 치료를 한 단계 앞당겨 국내 백반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 바 있다.

◇ 안티에이징 -세월의 흔적을 지운다
초이스피부과는 주름 치료에 잘 알려진 ‘써마지리프트(써마쿨NXT)’, ‘아큐스컬프’, ‘울쎄라’ 등 최신 레이저 장비를 도입해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최근 도입된 울쎄라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피부 속에 작용하여 늘어진 곳이나 주름진 곳을 교정하는 최첨단 초음파 시술법이다.

외과적인 수술 없이 초음파 장치를 통해 피부 진피층과 근육층을 직접 확인하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 피부 깊숙한 곳에 작용해 타이트닝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물론, 한번의 치료 후 서서히 타이트닝 효과가 나타나며 처진 눈꺼풀·팔자주름·이중 턱·처진 볼 살·이마주름·목 주름 등 어느 부위에나 효과적이다.

‘써마지리프트’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피부 깊은 곳까지 강렬한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노화되고 늘어진 콜라겐을 수축시킴과 동시에 콜라겐의 재생성을 유도함으로써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다리미로 옷의 주름을 펴는 것과 같은 원리라 생각하면 된다.
강력한 고주파 열에도 불구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쿨링 기능이 더욱 빠르게 작용해 피부에 열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장점. 쳐진 눈꺼풀이나 팔자주름 등의 주름 개선과 처진 얼굴 라인의 탄력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다.

◇비만센터 - 체형고민까지 한 곳에서 해결
수술 없이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프로슬리멜트’를 이용한 지방세포파괴술을 비롯해 ‘아큐스컬프’, ‘LPG 엔더몰로지’, ‘하이데프’, ‘젤틱’ 등 최첨단 비만치료 장비를 갖춘 비만 전문센터. 그 중 최근 도입된 하이데프와 젤틱 시술이 단연 돋보인다.

‘하이데프(Hi Def)’ 복근성형술은 근육의 윤곽을 뚜렷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지방흡입술로 초음파 지방 흡입 기계를 이용해 깊은 층의 지방과 얕은 층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법이다. 특정 층의 지방만을 타깃으로 3차원적으로 지방을 조각하기 때문에 원하는 근육 형태를 드러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 시술은 남성에게는 운동으로 근육질의 라인을 만들어 주며, 여성에게는 S라인을 만들어준다. 남성의 경우 복근의 Six Pack과, 대흉근, 서혜함몰 등을 표현하고, 여성의 경우 골반라인이나 허리, 복직근 등이 드러나 보이게 표현해 준다.

기존의 지방흡입술이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데에만 목표를 두었다면, 하이데프 시술은 선택적인 지방 제거를 통해 몸매와 근육의 굴곡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 주는데 목표를 둔 체형교정술이라 할 수 있다.

 토털뷰티클리닉의 대명사로 불리는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이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을 하고 있다.
초이스피부과에는 최근 지방세포를 저온 냉각시켜 스스로 사멸시키는 국소비만 치료방법인 ‘젤틱(Zeltiq)’ 저온지방분해술을 도입했다.

젤틱 저온지방분해술은 하버드대 피부과 Dr. R 록스 안드레손이 개발한 것으로, 신생아들이 얼음에 닿으면 지방질을 잃는다는 것과 냉동실에 얼린 돼지고기를 상온에 꺼냈을 때 지방의 부피가 줄어든 것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지방세포가 특정한 차가운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아포토시스(Apoptosis-생체 내에 적절한 신호가 전달되어 세포가 사명하는 메커니즘)라는 사멸작용에 의해 지방세포파괴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때 지방세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주변조직에는 아무런 영향 없이 지방세포만이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것이다.

시술 후 3일이 경과하면 ‘카스파아제 3’이라는 효소가 발현이 되며 이는 사멸작용을 유발한다. 7일 후에는 지방세포 조직에서 세포가 쭈글쭈글해지는 수포 현상이 생기면서 지방세포가 사멸하게 된다. 이때 사멸된 지방세포는 인체의 대식세포에 의해서 90일 동안 천천히 사라지게 된다.

이처럼 젤틱 저온지방분해술은 인위적인 지방세포의 파괴술이 아닌 자연적인 현상의 지방세포 파괴술을 이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하였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당신의 아름다움, 초이스의 약속입니다
최광호 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치료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의료진들은 환자의 문제를 의학적 시술에서 출발해 미의 완성에 이를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공간’으로 병원을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 원장은 “초이스(Chois)라는 이름처럼 22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환자에게 꼭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 최적의 맞춤치료를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직원교육을 강화하여 진료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해 명실공히 최고의 피부과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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