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환 기자]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학수)은 불균형한 유ㆍ수분 밸런스를 잡기 위해 둔화된 피부 속 세포 생장 환경을 도와주는 <코리아나 옵티셀룰러TM 바이탈 콤플렉스> 4종을 출시한다.
한국인의 피부 특성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친화 시스템인 ‘생체모방 영양복합물’이 수분부족과 과다피지 피부의 유ㆍ수분 밸런스를 잡아줘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지복합성, 중건성의 2가지 피부 타입의 토너, 에멀션 4종으로 가격은 각각 5만2000원, 4만7000원이다.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는 피부 유ㆍ수분 메커니즘을 근원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체모방 영양복합물’을 개발하였다.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글루코스 복합물로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피부 문제를 일으키는 무너진 유ㆍ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
또한 우리말로 푸른 연꽃(청련)인 ‘블루 로터스’는 특허 받은 항산화 성분으로 유해환경, 공해, 오염, 생리적인 노화 현상으로부터 더욱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약 16억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화석이 발견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피부 지질의 과산화를 막아 피부를 보호해 탄력과 퍼밍 효과를 더해준다.
이은숙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환경 오염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세포 노화가 곧 피부 노화로 연결되는 점에 착안해 세포 생장 환경에 관여하는 기술력으로 제품을 출시하였다”며 “한국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정상적인 세포 활동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줘 피부 유ㆍ수분 밸런스를 관리해줘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