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청회에서는 세계 시장을 선도할 친환경 스마트 표면처리 강판, 인장 강도를 높인 수송기용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 에너지 절감 및 변환용 다기능성 나노복합소재가 제시됐다.
또 연료전지용 및 정수처리용 멤브레인 소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 소재, 고에너지 2차전지용 전극 소재, 바이오 메디컬 소재, 에너지 반도체용 초고순도 실리콘카본(SiC) 소재, LED용 사파이어 단결정, 탄소저감형 프리미엄 케톤 섬유가 선보였다.
지경부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통해 7월 말까지 WPM 10대 소재 사업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