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 주말 3일간 총 매출 2000만원을 달성한 군삼겹은 오픈 첫날에만 600만원의 매출을, 이벤트가 전혀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픈 첫날과 다름없는 매출을 기록했다.
군삼겹의 최상민 대표는 “이번 종로본점의 매출 신기록 경신은 부부 중심의 생계형 창업에 맞춰져 있던 군삼겹이 대형 매장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 훌륭한 맛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삼겹은 오는 10월 5일 송탄에서 1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