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예한울저축은행 인수승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87904

글자크기

닫기

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9. 23. 16:36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열어 서울의 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 에이치에스에이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경기도 분당 소재 예한울저축은행의 지분 80.14%를 취득하는 것을 승인했다.

예한울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부실 저축은행인 경북저축은행, 전북 현대저축은행, 경기 분당저축은행의 자산을 넘겨받아 설립한 정리금융기관이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