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선임센터장 최순영)는 신규 창업 및 경영개선교육을 비롯해 업종전환에 이르는 맞춤형 성공창업패키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선임센터인 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주일간(30시간) 시행되는 성공창업패키지교육 목적은 업종전환 또는 재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업종의 흐름과 전망, 성공 및 실패사례, 현장실습과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자스스로가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인원선발은 사업의지와 역량, 해당업종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여 40명을 선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품질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음식업, 도소매, 서비스업 각 과정은 10~15명의 소수인원으로 구성된다. 수료기준 또한 엄격해 출석률이 80% 미만인 경우에는 수료증을 받을 수 없다. 교육수료자가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에는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는 5월 중에 개최 예정인 성공패키지창업교육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간은 80시간으로 심도 깊은 교육과정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4월 공주, 5월 아산, 6월 서산에서 각각 ‘창업경영교육’ 일정이 잡혀 있다.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 아산센터 041-532-0091~4, 천안센터 논산센터 733-5064~6, 서산센터 663-4981~3, 공주센터 852-1183~5)로 문의하면 된다.
선임센터인 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주일간(30시간) 시행되는 성공창업패키지교육 목적은 업종전환 또는 재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업종의 흐름과 전망, 성공 및 실패사례, 현장실습과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자스스로가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인원선발은 사업의지와 역량, 해당업종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여 40명을 선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품질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음식업, 도소매, 서비스업 각 과정은 10~15명의 소수인원으로 구성된다. 수료기준 또한 엄격해 출석률이 80% 미만인 경우에는 수료증을 받을 수 없다. 교육수료자가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에는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는 5월 중에 개최 예정인 성공패키지창업교육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간은 80시간으로 심도 깊은 교육과정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4월 공주, 5월 아산, 6월 서산에서 각각 ‘창업경영교육’ 일정이 잡혀 있다.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 아산센터 041-532-0091~4, 천안센터 논산센터 733-5064~6, 서산센터 663-4981~3, 공주센터 852-1183~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