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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벗으면 인기끈다(?)...글쎄’ 네티즌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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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나 기자

승인 : 2009. 02. 01. 17:21


신인 그룹가수 애프터스쿨의 의상의 노출 수위와 관련,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AH'라는 타이틀곡으로 데뷔한 여성 5인조 그룹 '애프터스쿨'은 최근 무대에서 롱부츠와 숏팬츠, 여성 속옷과 흡사한 탑 등을 입고 등장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가수가 노래로 승부하는 게 아니라 너무 자극적인 의상으로만 승부하려는 듯 보인다'는 덧글을 남기는 등 질타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애프터스쿨 소속사 측은 "프리티하고 발랄한 소녀적 감정을 컨셉으로 하는 여성 그룹이 대세라서 파워풀하고 파격적인 자유 분방함을 콘셉트로 삼기 위한 '전략적인 의상'을 택한 것"이라며 "음악도 힙합을 바탕으로 하며 대중적인 팝음악으로 팬들을 끌어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프터 스쿨은 지난 2년간 섹시함을 콘셉트로 데뷔를 준비한 5인조 여성 그룹으로 리더 박가희(27), 김정아(26), 유소영(23), 이주연(22), 베카(20)로 구성됐다.
정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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