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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배우 손혜정의 창작아동극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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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08. 08. 26. 10:12



어린이를 위한 공연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가 이달말까지 문화일보홀 무대에 올려진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엄마배우 손혜정의 두번째 이야기다. ‘엄마가 집에 없는 시간, 아이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극중극 ‘토끼와 거북이’에는 관객이 참여할 수 있다. 공연장 로비에는 ‘꿈의 비밀상자 만들기’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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